보험설계사, 소득수준 관계없이 자산관리에 취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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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재무센터가 150명의 1년 이상 보험 설계의 경력이 있는 설계사를 대상으로 벌인 설계사 소득별 재무유형 검사에서 소득이 높을수록 고객과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이 조사에 따르면 월 소득 1000만 원 이상인 설계사는 돈을 벌기 위해 아주 적극적으로 행동을 하며 일부 위험한 행동도 마다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.
동시에 재테크나 투자 등에도 관심이 많아 이를 알기 위해 큰 노력을 투자하고, 돈보다는 고객이나 가치를 중시하려는 경향을 보인다고 했습니다.


이와 반대로 소득이 300만 원 미만의 그룹은 고객가치보다는 개인의 소득을 중심으로 고민하는 비율이 높았습니다.
하지만 소득에 상관없이 고소득자와 저소득자 설계사들은 동관리와 지출에 있어서 둘 다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는데, 조사 대상의 3분의 1은 실제 크고 적은 돈 문제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.


관계자는 설계사는 소득에 초점을 두고 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에 본인의 자산관리 면에서는 소홀한 측면이 있다면서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서라도 앞으로 설계사에게 자산관리 교육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.